오늘도 반갑습니다:)
벌써 3분기가 지나가다니 시간도 빠릅니다.. 좀 슬프네요
거두절미하고 시작하겠습니다🔥🔥
오늘은 저번 시간에 이어 주어 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아이들을 알아보겠습니다.
이번에 알려드릴 아이들은 to 부정사, 동명사, 명사절 친구들입니다.
해석 먼저 살펴보겠습니다.
참고로to부정사나 동명사는 명사 역할을 할 때 '~ 하는 것'이라고 해석이 됩니다!
새로운 영감을 기록하는 것은 / 준다 / 나에게 기회를
S V O
요즘 들어 제가 실천하고 있는 명언이랄까요? 머릿속에 번뜩이는 것이라면 뭐든 바로바로 기록하는 중입니다. 여담이지만 이 블로그도 그렇게 해서 시작된 거랍니다:)
흠흠 아무튼 여기서 to 부정사가 동명사가 명사 역할로 쓰일 때에는 주어 자리에 들어갈 수 있답니다.
다음은 명사절 친구입니다.
명사절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하게 다루어 보고 오늘은 간단하게만 알아보겠습니다.
해석 먼저 살펴볼까요?
니가 쉬는 시간에 하는 것은 / 결정한다 / 성공이냐 실패냐를 / 너의 인생의
S V O
오늘은 조금 고지식한 예문을 많이 만들어왔습니다.. ㅎㅎ
여기에서는 명사절 접속사나 의문사를 통해 만들어진 명사절이 주어 자리에 들어갑니다!
이렇게 주어자리에 들어갈 수 있는 아이들을 알아보았습니다. 복습은 꼭 해주세요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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